지난 10월 5일에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에코클래스> 마지막 시간인 '원예와 환경(스투키화분)'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쁜 산세베리아골드허니를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용기에 직접 심어보고 식물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