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여름방학 특강으로 해 오던 수업인데 올 해는 예산이 부족해 패스 하려고 하였으나 작년에 수업을 들었던 애들이 올 해는 수업이 없냐는 말에 감동^^하여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저학년 부터 고학년 두루두루 있지만 언제나 적극적인 모습에 오히려 힘을 얻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