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 독후감 축제를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개최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참가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고학년이 되서 술술 써 내려가는 걸 보니 제가 더 뿌듯해졌어요. 아이들의 성장을보고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네요. 올해도 부디 아이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참가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고학년이 되서 술술 써 내려가는 걸 보니 제가 더 뿌듯해졌어요. 아이들의 성장을보고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네요. 올해도 부디 아이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