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두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김봉한)이 지난31일 도서관내에서 가족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가족과 함께하는 제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 바쁜 일상속에서 가족이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우리도 함께 배워가는 시간이 되어 정말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두새마을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