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가을을 생각하며 이중섭미술관과 포도미디엄 그리고 아트서커스관람 그리고 서귀포시 기적의 도서관 탐방을 통해서 우리는 도서관의 또 다른점을 보고 느낀다. 마지막 코스로 족욕으로 마무리는 너무 좋았다.~ 많은 미술관을 보고 싶었으나, 다음을 약속하고 32명의 지역주민들과 친선을 쌓을수 있는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