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새마을작은도서관 오사독서회(회장 구제철)는 지난 3년간 활동못했던 독서회를 정비하여 2월 17일 회원 10여명이 모여 다시 활동하기로 했고 회원1명당 책1권씩 선정하여 매월 돌아가면서 읽고 난후 매월 넷째주 수요일저녁 8시에 도서관에 모여서 독후 발표 토론하기로 했다 . 3월23일 수요일 저녁 20시에 모여서 "지상으로 탈출한 만장굴" "미움받을용기" "지금, 혼자라면 맹자을 만나라" 완벽하지 않은것들에 대한 사랑" 태양의 그늘" 등 10여권을 읽은 소감을 말하고 독서토론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