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림 강사님께서 재능기부로 3월 마지막 주간 부터 계속 서예 캘리그래피 강의 진행중입니다.
글 내용도 너무 좋으시고 다들 시간이 너무 짧다고 할만큼 많은 유익이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은은한 묵향과 어른신들의 연륜이 담긴 모습들이 잘 어우러져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