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 도서관입니다. 주산 수업이 끝나고 같은 시간에 세게사 보드게임이 시작됐고 8월 2일 4회차로 마무리 됐어요. 수업한 애들이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고 하네요. 주산 수업을 끝내니 이렇게 재밌는 수업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오래 하고 싶은데 못해서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