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도 영화감상"서울의봄" 대박이다. 첫작품은 "시민덕희" 10명 참석은 했으나, 차츰 늘려나가면서 새로운 시도와 동주민과 공감가는 시간이길 ..... 그래도, 좋은시간을 주민들과 같이 보낼수 있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