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중앙회제주시지부(회장 오희부)에서는
8월 1일(화) 10:30에 언제 어디 서나 책을 가까이하는 풍토조성을 위해 제주시민 및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한라수목원 휴게실에서 박경호 제주시새마을회장, 유철수 새마을문고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 김태후 수목원운영과장, 새마을문고제주시지부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의 새마을작은도서관』개장식을 하였으며,



□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800여권을 비치하여 한라수목원을 찾는 제주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무료 대출을 함으로써 독서문화 풍토조성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