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마을문고중앙회제주시지부(회장 오희부)에서는 7월26일 언제 어디 서나 책을 가까이하는 풍토조성을 위해 제주시민 및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한라수목원 휴게실에서 신익주 수목원운영과장, 서연지 자치행정과장, 새마을단체장 및 새마을문고제주시지부이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의 새마을작은도서관』개관을 하였으며,
□ 7월26일부터 8월15일까지 21일간 운영하여 한라수목원을 찾는 제주시민 및 관광객들이 숲속에서 산책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