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제주시지부(회장 정창화)에서는 지난 25일(토) “사평 및 아라스위첸새마을작은서관 오라통기타와 오카리나가 좋다” 재능기부동아리 회원 20여명이 사랑의집 성심원을 찾아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 이날 원생 20여명과 함께 1시간동안 통기타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오카리나 공연을 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